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자꾸 미루게 되는 마음을, 게으름이 아니라 완벽주의와 불안이라는 심리로 들여다보고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시작까지 함께 이야기합니다. 게으른 완벽주의자라는 말이 있습니다. 해야 할 일은 분명히 알고 있는데,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침대에 눕고, 배고프지도 않은데 뭔가를 먹고, 갑자기 반려견 산책이 중요해지고, 이력서보다 방 정리가 더 급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. 특히 나태한 완벽주의자, 완벽주의와 미루기(procrastination) 문제를 겪는 사람은 "하기 싫어서" 미루는 게 아니라 "망칠까 봐"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겉으로 보면 게으른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속으로는 이런 생각이 끊이지 않습니다."저거 빨리 해야 하는데.""이번엔 진짜 해야 하는데.""근데..
2026. 6. 23. 16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