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vN 예능 〈언더커버 셰프〉는 샘 킴, 정지선, 권성준 셰프가 해외 현지 식당에 정체를 숨기고 "주방 막내"로 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. 이미 이름이 알려진 셰프들이지만, 그곳에서는 다시 신입이 되고, 다시 평가받고, 다시 인정받아야 합니다. 출처: tvN 공식 페이지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있는 예능으로 봤습니다. 그런데 계속 보다 보니 이 프로그램은 요리 실력보다 초심, 자존감, 자기효능감을 더 많이 보여주는 프로그램처럼 느껴졌습니다. 특히 저는 권성준 셰프를 보면서 제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게 됐습니다. 먼저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. 이 글에서 말하는 권성준 셰프에 대한 인상은 어디까지나 제가 방송을 보며 느낀 주관적인 감상입니다. 실제 권성준 셰프의 성격이나 태도를 단정하려는 뜻은 아닙니다...
2026. 7. 10. 08:41